이콜레모

린 스타트업 MVP 개발 대행


Youngrok Pak at 8 years ago.

이콜레모에서 린 스타트업을 위해 MVP(Minimum Viable Product) 개발을 대행해드립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세부 기획과 간단한 디자인, 개발 및 서버 배치까지 서비스 런칭에 필요한 모든 기술적인 과정을 대행해드립니다. 좋은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개발할 기술력이 없다면 이콜레모에 MVP 개발을 의뢰하세요. 2주 500만원으로 스타트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MVP 개발 과정

MVP 개발은 린 스타트업 방법론에 따라 진행합니다. 예쁘고 화려한 서비스, 디테일이 충만한 서비스를 지양하고, 다소 허술해보이고 삐걱거리는 부분이 있더라도 빠른 시간 내에 핵심적인 사용자 가치를 만들어내는데 집중합니다. 가능한 한 빨리 사용자를 만나서 피드백을 받고 데이터를 분석해서 Proof of Concept를 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MVP 개발 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이콜레모에 MVP 개발 의뢰 - 고객
  2. 린 캔버스 작성해서 보내기 - 고객
  3. 린 캔버스 확인 후 개발 의뢰 수용 - 이콜레모
  4. MVP 개발 킥오프 미팅 - 고객, 이콜레모
  5. 첫번째 기능 구현 - 이콜레모
  6. 첫번째 기능에 대한 피드백, 수정, 개선 - 고객, 이콜레모
  7. 핵심 기능이 완료될 때까지 5~6의 반복 - 고객, 이콜레모
  8. 기초적인 서버 운영 방안 준비 - 이콜레모
  9. 서비스 오픈

린 캔버스

이콜레모의 MVP 개발은 린 캔버스에서 시작합니다. 린 캔버스는 다음과 같은 형태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도식화하는 것입니다. 이콜레모에 개발 의뢰를 하면 린 캔버스를 요청하게 되는데, 만약에 린 캔버스를 직접 작성하기 어렵다면 린 캔버스 작성부터 컨설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린 캔버스를 받으면 바로 개발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정보가 담겨 있는지 검토합니다.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몇 차례 피드백을 드려서 수정 단계를 거칩니다. 그렇게 린 캔버스가 확립되면 MVP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킥오프 미팅

린 캔버스가 확립된 이후에 양측이 프로젝트 진행에 합의하면 킥오프 미팅을 갖습니다. 킥오프 미팅에서는 첫번째로 구현할 기능을 정하고 대략적인 UI까지 같이 그려봅니다. 전체적인 UI 레이아웃도 몇 가지 예시를 검토한 후 선택하고, 로그인 방식 등 몇 가지 사소한 조건들에 대해 협의합니다. 대개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기능 구현 및 피드백

킥오프 미팅에서 정해진 첫번째 기능을 개발하기 시작합니다. 완전히 기능이 완성된 상태에서 공유하기보다는 중간중간에 불완전한 상태로 계속 공유를 해드릴 것이고, 그 과정에서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드백을 빨리 해줄수록 개발 속도가 빨라집니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나중에 실제로 사용할 서버에 서비스를 올려서 사용해볼 수 있게 합니다. 도메인이 정해져 있다면 그 도메인도 처음부터 적용합니다. 처음부터 실제 서버 환경으로 테스트를 하기 때문에 서비스를 오픈하고 나서 예상 밖의 문제가 닥치는 경우는 적습니다.

서비스 운영 준비

서비스를 실제 사용자들에게 오픈하려면 여러 가지 준비 작업이 필요합니다. 도메인 설정에서부터 SSL 인증서 설치, 데이터베이스 백업 설정, 보안 등등 여러 가지 이슈가 있죠. 이 모든 것을 처음부터 높은 수준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보안 등에 허점이 있을 수도 있고, 서버 운영도 미비한 점이 여러 가지 있을 수 있는데, 이콜레모 개발자들의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주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준비작업들만 합니다. 물론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어디까지가 적정기술인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비스 오픈

개발 단계에 이미 서버에 배치하면서 하기 때문에 서비스를 오픈한다는 것의 실제 의미는 홍보를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오픈 직후에 사용자 유입에 따라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일주일 간 지켜보면서 보수 작업을 합니다. 

 

MVP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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