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콜레모

린 스타트업 MVP 개발 대행


Youngrok Pak at 9 years ago.

이콜레모에서 린 스타트업을 위해 MVP(Minimum Viable Product) 개발을 대행해드립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세부 기획과 간단한 디자인, 개발 및 서버 배치까지 서비스 런칭에 필요한 모든 기술적인 과정을 대행해드립니다. 좋은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개발할 기술력이 없다면 이콜레모에 MVP 개발을 의뢰하세요. 2주 500만원으로 스타트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MVP 개발 과정#

MVP 개발은 린 스타트업 방법론에 따라 진행합니다. 예쁘고 화려한 서비스, 디테일이 충만한 서비스를 지양하고, 다소 허술해보이고 삐걱거리는 부분이 있더라도 빠른 시간 내에 핵심적인 사용자 가치를 만들어내는데 집중합니다. 가능한 한 빨리 사용자를 만나서 피드백을 받고 데이터를 분석해서 Proof of Concept를 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MVP 개발 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이콜레모에 MVP 개발 의뢰 - 고객
  2. 린 캔버스 작성해서 보내기 - 고객
  3. 린 캔버스 확인 후 개발 의뢰 수용 - 이콜레모
  4. MVP 개발 킥오프 미팅 - 고객, 이콜레모
  5. 첫번째 기능 구현 - 이콜레모
  6. 첫번째 기능에 대한 피드백, 수정, 개선 - 고객, 이콜레모
  7. 핵심 기능이 완료될 때까지 5~6의 반복 - 고객, 이콜레모
  8. 기초적인 서버 운영 방안 준비 - 이콜레모
  9. 서비스 오픈

린 캔버스#

이콜레모의 MVP 개발은 린 캔버스에서 시작합니다. 린 캔버스는 다음과 같은 형태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도식화하는 것입니다. 이콜레모에 개발 의뢰를 하면 린 캔버스를 요청하게 되는데, 만약에 린 캔버스를 직접 작성하기 어렵다면 린 캔버스 작성부터 컨설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린 캔버스를 받으면 바로 개발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정보가 담겨 있는지 검토합니다.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몇 차례 피드백을 드려서 수정 단계를 거칩니다. 그렇게 린 캔버스가 확립되면 MVP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킥오프 미팅#

린 캔버스가 확립된 이후에 양측이 프로젝트 진행에 합의하면 킥오프 미팅을 갖습니다. 킥오프 미팅에서는 첫번째로 구현할 기능을 정하고 대략적인 UI까지 같이 그려봅니다. 전체적인 UI 레이아웃도 몇 가지 예시를 검토한 후 선택하고, 로그인 방식 등 몇 가지 사소한 조건들에 대해 협의합니다. 대개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기능 구현 및 피드백#

킥오프 미팅에서 정해진 첫번째 기능을 개발하기 시작합니다. 완전히 기능이 완성된 상태에서 공유하기보다는 중간중간에 불완전한 상태로 계속 공유를 해드릴 것이고, 그 과정에서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드백을 빨리 해줄수록 개발 속도가 빨라집니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나중에 실제로 사용할 서버에 서비스를 올려서 사용해볼 수 있게 합니다. 도메인이 정해져 있다면 그 도메인도 처음부터 적용합니다. 처음부터 실제 서버 환경으로 테스트를 하기 때문에 서비스를 오픈하고 나서 예상 밖의 문제가 닥치는 경우는 적습니다.

서비스 운영 준비#

서비스를 실제 사용자들에게 오픈하려면 여러 가지 준비 작업이 필요합니다. 도메인 설정에서부터 SSL 인증서 설치, 데이터베이스 백업 설정, 보안 등등 여러 가지 이슈가 있죠. 이 모든 것을 처음부터 높은 수준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보안 등에 허점이 있을 수도 있고, 서버 운영도 미비한 점이 여러 가지 있을 수 있는데, 이콜레모 개발자들의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주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준비작업들만 합니다. 물론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어디까지가 적정기술인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비스 오픈#

개발 단계에 이미 서버에 배치하면서 하기 때문에 서비스를 오픈한다는 것의 실제 의미는 홍보를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오픈 직후에 사용자 유입에 따라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일주일 간 지켜보면서 보수 작업을 합니다. 

 

MVP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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